부산 다대포 해수욕장 Ⅱ 😆

 

2025년 4월 19일 다대포 해수욕장 2탄 !! 

 

물을 마시고 난뒤 우린 백사장으로 향했지요 ~

 

좀더 신나게 놀기위해 물마시고 

 

체력을 보충했으니 ㅋㅋ 더열심히 뛰어볼까??

 

 

 

 

 

 

파도가 지나간 자리는 모래가 깨끗하게 정리 되서

 

밟는 기분이 조아 ㅋㅋ 

 

내 발자국도 한번 남겨보구~ 

 

아빠 발자국도 구경하구  😄

 

 

 

 

 

 

 

 

 

사람없는 바다는 조용해~ 파도소리만

 

잔잔하게 들리고 ~ 너무 좋아  ㅋㅋ

 

저기계단이 전망대 처럼 걷는 곳인데~ 

 

조금 높은 곳이라 다대포 해변이 좀 넓게 보여서 

 

한번 가보는걸 추천해 ㅋㅋ 

 

 

 

 

 

 

 

 

난 바다에 빠진 사나이라 ㅋㅋ 물맛도 봐야하고

 

냄새도 맡아 봐야 하고 해서 조금 바빠 ㅋㅋ

 

물맛은 별로 좋진 않구만... 짜기만해....

 

 

 

 

 

 

 

 

새로운곳으로 향하는 발걸음은 늘 가볍지 ㅋㅋ

 

아빠는 줄이 젖을까봐... 뒤에서

 

안절부절 하지만 난 개의치 않지 ㅋㅋㅋ 

 

미안해 아빠 ㅋㅋ  🥰

 

 

 

 

 

 

 

 

 

내가 좋아하는 발목 까지 오는 물이 있는 물길이라고 해야하나?

 

뛰기 좋고 ~ 눕기 좋고 ~  시원하고 ㅋㅋ 

 

눕진 않았어 ㅋㅋ 아빠가 오늘은 수영하면 안된다고 해서....

 

 

 

 

 

 

 

어떤 애기들이 놀다 갔나보네??

 

동그라미랑 세모랑 네모를 그려놨네 ㅋㅋ

 

오징어 게임인가?? 

 

 

 

 

 

 

 

 

 

 

해는 구름에 가려서 붉지도 않고 ㅋㅋ

 

갑자기 저녁이 되어 버렸네 ㅋㅋ

 

나가는 길에 백상에서 야경으로 찍고 싶었는데

 

그것마저 실패 했네... 야경을 찍기엔 너무밝아...

 

노을을 찍기엔 너무 어둡고....이건뭐...

 

다대포 해수욕장은 많은 강아지들과 사람들이 찾아노는곳이니~

 

다들한번 놀러와보길 바래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