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년 3월 29일 삼락생태공원 노을 오늘은 아빠랑 엄마랑 삼락생태공원에 노을을 구경하기 위해 갔어 ~ 여기가 노을 맛집이거든 ㅋㅋ 삼락생태공원은 자주 오는곳이야 ㅋㅋ 친구들이 많거든 ㅋㅋ 그래서 주말엔 아빠랑 엄마랑 자주 와 ~ 날두고 저멀리 있는 엄마를 바라보았지 ... 낮 3시쯤 도착해서 아빠랑 엄마는 자전거를 타고 난 아빠자전거 앞에 바구니에 탓지 ㅋ 이런 멋진곳을 자전거 타고 달리는 기분은 아주 산뜻하고 좋았어 ㅋㅋ 자전거를 세워놓고 이렇게 길도 걸으며 쉬도하고 ~ 풀냄새도 맡고 ~ 힐링이 되는 기분이야 ㅋㅋ 오후 4시가 넘어가니까 점점 해가 지는거 같았어 ㅋㅋ 붉은 노을빛이 잔디를 비추니 새로운곳에 온거 같은 느낌이 들었어 ㅋㅋ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