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년 3월 2일 오늘은 엄마의 선물편 !! 사랑하는 아빠의 지금은 엄마 지만 그땐 아빠의 여자친구였던 ~ 엄마가 선물을 사서 나를 보러왔어 !! 엄마가 날 보자마자 이쁘다며 안아줬고 나도 좋았어 ~ 날 이뻐해주는게 느껴지니까 ~ 💛 하지만 사진은 너무 아빠를 노려보고있는 사진이네... 저사람은 누구요 !! 이런느낌이야... 타이밍이 안좋게 사진이 찍혔을 뿐인거 같아....그랬을거야.... ( 엄마미안 ) 엄마에게 다가가 보는게 왜이리 어색하고 쑥쓰러운지 슬금슬금 다가갔어 !! 쫄아서 그런건 아니야 !! 이쁘다며 만져주는 엄마를 보고 안심하긴 했지만 ㅋㅋ 그러곤 엄마는 선물이 있다며 내앞에서 큰 박스를 뜯기 시작했어 !! 그렇게 나의 집이 나왓..