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년 3월 5일 봄이의 첫 호텔링 ~ 오늘은 아빠랑 엄마가 일본으로 여행을 간다구~ 나는 집근처에 있는 호텔링을 이용하기로 했어 !! 아빠랑은 처음 떨어져서 자보는거라 조금 걱정은 되지만 지난번에 목욕하러 한번 가본곳이라 ~ 선생님께서 잘해주셔서 큰걱정은 없었어 ^ ㅡ ^ 아침 일찍 왔는데 친구들이 아무도 없네 ?? 나혼자 놀아야 하나?? 친구를 기다리며 입구를 쳐다 보고 선생님도보고~ 아빠랑 선생님이랑 얘기를 나누는것도 보고 ~ 선생님이 많이 컷다고 칭찬도 해주셨어 일단 난 1번이니까 1번방을 배정받았어 !! 아빠가 들어가보라고 해서 들어가서 앉아있는데 집에서 가지고 놀던 공이랑 장난감을 넣어주셨엉 ~ 여기서도 신나게 놀수있겠군 ... !! 아빠가 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