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2025년 4월 19일 다대포 해수욕장 2탄 !! 물을 마시고 난뒤 우린 백사장으로 향했지요 ~ 좀더 신나게 놀기위해 물마시고 체력을 보충했으니 ㅋㅋ 더열심히 뛰어볼까?? 파도가 지나간 자리는 모래가 깨끗하게 정리 되서 밟는 기분이 조아 ㅋㅋ 내 발자국도 한번 남겨보구~ 아빠 발자국도 구경하구 😄 사람없는 바다는 조용해~ 파도소리만 잔잔하게 들리고 ~ 너무 좋아 ㅋㅋ 저기계단이 전망대 처럼 걷는 곳인데~ 조금 높은 곳이라 다대포 해변이 좀 넓게 보여서 한번 가보는걸 추천해 ㅋㅋ 난 바다에 빠진 사나이라 ㅋㅋ 물맛도 봐야하고 냄새도 맡아 봐야 하고 해서 조금 바빠 ㅋㅋ 물맛은 별로 좋진 않구만... 짜기만해.... 새로운곳으로 향하는 발걸음..